흥국몰에서 프레 휘핑크림 4종을 구입했다. 엄청 맛있어 보여서 샀는데, 그냥 괜찮았다. 너무 달지 않고 은은한 맛.
(사진출처: 흥국몰 판매페이지)
짤주머니에 들어 있어서 만들기 쉬웠는데, 문제는 한 번 만들면 어마무시한 양이 나온다는 것! 혼자 먹느라 힘들었다. 한 번쯤 사 먹을만은 하지만 1인 가구에게는 부담스러운 양.
살 때는 사진처럼 맛있게 먹어볼까했지만 귀찮아서 대충 만들었다. 사진 찍을 생각을 못 했어서 잊고 있다가 못난이 몇 개 찍어둠.
이렇게 생겼고, 상온에서 해동시켜 먹었다.
엄청난 양이 만들어짐.
처음엔 구멍으로 넣다가 구멍 내어 넣는 게 귀찮아 잘라서 넣어봤는데, 자르는 게 더 귀찮다는 걸 깨닫게 됨.😑
그리고 먹기도 더 불편함.
초콜릿맛. 초코 맛있음♡
스트로베리 맛을 넣은 날.
감당이 안 돼서 지퍼백에 소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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