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란색 가루 입은 시루떡. 냉동실에 있던 걸 전자렌지에 돌리면 쫀-득하고 맛있음. ^^

전자렌지에 2분 돌림.

냉동시루떡. 그릇이 작아 토해져 나옴.ㅋ


말랑해진 건 좋은데, 그릇 밖으로 나온 부분에서 가루가 떨어진다.;;; 치우기 귀찮. 그리고 말랑 쫀득하고 맛있는데 렌지 밖으로 나와 뚜껑을 열고 좀 있으면 가장자리 부분이 빠르게 말라 살짝 딱딱하게 되는 게 조금 흠. 하지만 크게 거슬릴 정도는 아니라 맛있게 먹어치움. ^^

'cook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음료 - 자두 라떼(?)  (0) 2021.10.08
삶은 국수(간장 양념)  (0) 2021.03.07
생라면  (0) 2021.01.29
곶감단지  (0) 2021.01.26
떡-백설기  (0) 2020.12.26

엄마가 만든 고구마 백설기.
쫀득하고 달달함.
냉동실에 소분해서 얼려놓고, 먹고싶을 때면 전자렌지에 해동해, 우유를 넣어서 으깨어 먹음. 사진으로 찍으면 맛 없어 보이지만 부드럽고 고소하면서 살짝 쫀득한 식감도 있어서 내 입맛엔 딱 좋음. 특히 먹기 편해서 아침 시간에 바쁠 때 이만한 게 없음. ^^


 

'cook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음료 - 자두 라떼(?)  (0) 2021.10.08
삶은 국수(간장 양념)  (0) 2021.03.07
떡-시루떡  (0) 2021.01.30
생라면  (0) 2021.01.29
곶감단지  (0) 2021.01.26

+ Recent posts